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오래 기억될 불교계의 큰별
동아일보
입력
2012-01-04 03:00
2012년 1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일 입적한 조계종 전 총무원장
지관스님
은 아이들을 만나면 곧잘 파안대소(破顔大笑)했고 넉넉한 웃음의 할아버지가 됐다. 부처님 마음이 어린이 마음이라고도 했다. 평생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은 학승(學僧)의 꿈은 불교백과사전인 가산불교대사림 완간. 이제 남은 사람들이 그 아름다운 웃음에 보답할 때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스포트라이트
>
구독
구독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정도언의 마음의 지도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우아한 라운지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주 얼굴 없는 천사’ 26년째 기부… 9000만원 전달
연말 환율 1439원 ‘역대 3위’… 기업 “외화빚 늘고 환차손 큰 부담”
“아침 공복 커피, 다이어트에 좋다?”…혈당·위장에 숨은 변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