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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한국리그]경희대 3패뒤 첫승 『감격』
업데이트
2009-09-26 05:45
2009년 9월 26일 05시 45분
입력
1997-11-09 22:27
1997년 11월 9일 22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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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가 `97-`98한국아이스하키 정규리그에서 3패끝에 첫 승을 올렸다. 경희대는 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진 풀리그 4차전에서 2피리어드까지 3골차로 앞선 뒤 막판 현대의 추격을 따돌리고 4-3으로 신승, 1승3패 승점 3점으로 최하위에서 7위로 올라섰다. 1피리어드 2분만에 현대 박환규에 선제골을 허용한 경희대는 6분과 16분에 박상현과 김창범이 동점과 역전골을 성공시킨 후 2피리어드에서 박훈과 정석모가 추가골을 넣어 4-1로 승세를 굳혔다. 현대는 3피리어드에서 한윤석과 오효석이 한 골씩을 터뜨리며 추격에 나섰지만경기를 뒤집는데는 실패, 2승2패(승점 6점)로 공동 4위에 머물렀다. ◇9일 전적 경희대(1승3패) 4(2-1 2-0 0-2)3 현대오일뱅커스(2승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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