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석방으로 사회 나오고 또…음주운전·폭행 40대女 2심 실형
복역 중 가석방이 돼 사회로 나온 뒤에도 음주운전과 폭행 등을 저지른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전주지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상곤)는 특수폭행, 업무방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A(46·여)씨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2년을…
-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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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역 중 가석방이 돼 사회로 나온 뒤에도 음주운전과 폭행 등을 저지른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전주지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상곤)는 특수폭행, 업무방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A(46·여)씨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2년을…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해 6억 원이 넘는 피해자들의 현금을 조직에 전달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인천지법 부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여현주)는 전기통신금융사기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씨(56)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18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1심 법원의 결론이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443일 만인 19일에 나온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 행위를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고 윤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앞서 법원은 윤 전 대통령에게 고위공직자…

인천의 한 공원 화장실에 생후 100일이 지나지 않은 영아를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17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A 씨(20대·여)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법원은 전날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

인천 한 공원 화장실에 생후 100일 미만 아이를 유기한 20대 친모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17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수웅 인천지법 당직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 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법원은 전날 A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

자신을 길러준 할아버지를 흉기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이창경)은 특수존속협박과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 씨(19)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A 씨에게 보호관찰…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손님들이 맡겨둔 명품 가방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직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또 20대 공범에게는 벌금형이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8단독 윤영석 판사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

회사에서 같은 직급의 동료에게 모욕적 언행을 했더라도 우위에 있는 관계가 아닌 입사 동기라면 ‘직장 내 괴롭힘’으로 볼 수 없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원고인 콜센터 상담원 A 씨가 지난해 12월 제기한 ‘부당 징계’ 구제 재심 판정 취소 소송에서…

법원이 김건희 여사의 주요 혐의에 대해 1심에서 잇따라 “입증이 부족하다”는 판단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아직 재판 중인 ‘매관매직 의혹’ 관련 사건 공여자 중 한 명인 김상민 전 검사에 대해서도 핵심 혐의는 무죄로 판단하면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검찰 안…

이모를 간호하는 과정에서 주식 손해를 봤다는 이유로 사촌 누나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3형사부(고법판사 김종기)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A 씨의 항소를 기각했다.항소심 재판부…

하급 여성 장교에게 연애 감정을 표시하며 부적절한 발언을 한 공군 장교가 감봉 3개월 징계 처분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김준영)는 공군 장교 A 씨가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감봉 처분 취소 소…

섬 지역 전력 공급 업무를 위탁한 하청 노동자들이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 1심에 이어 2심도 승소했다. 한전이 구체적으로 업무를 지시한 노동자들을 불법 파견한 만큼 직접 고용 의무가 있다고 법원이 거듭 판단했다.광주고법 제2민사부(재판장 박정훈 고법판사)는…

부하 여성 장교를 성희롱한 공군 장교가 감봉 3개월 징계처분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김준영)는 최근 공군 장교 A씨가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감봉 처분 취소 소송 1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20년 동안 직접 간병해 온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2부(부장판사 임영우)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78)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찰 측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

사기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지 2개월 만에 다시 중고거래 사기를 치고 절도와 주거침입까지 일삼은 30대 남성이 다시 교도소로 보내졌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4단독 권순범 판사는 사기와 야간건조물침입절도, 절도,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35)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과거 안면만 있을 뿐 친분이 없는 고시텔 거주민에게 반말을 들었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3형사부(고법판사 김종기)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53)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사회복지시설로 실습을 나온 20대 여성을 강제로 추행한 40대 사회복지사가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5단독(부장판사 강건우)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 씨(40대)에게 벌금 500만 원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했다고 14일 밝…

해외선물거래 투자나 채무 변제 등을 목적으로 학교법인 계좌에서 수십억 원을 빼돌린 40대 여성 교직원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에 처해졌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부(신현일 고법판사)는 최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 행사 등 혐…

학교폭력 논란으로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한 배우 지수(본명 김지수·33)의 전 소속사가 드라마 제작사에 8억8000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2심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38-1부(부장판사 정경근·박순영·박성윤)는 13일 캔버스엔(전 빅토리콘텐츠)이 키이스트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층간소음을 유발한다는 이유로 윗집에 사는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위협적인 태도를 보인 대학생이 무죄를 선고받았다.울산지방법원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 A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울산의 한 아파트에 사는 대학생 A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