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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헬기소리, 소음 아닌 생명의 외침” 유은혜 부총리, 소생 캠페인 동참

입력 2019-11-21 03:00업데이트 2019-11-21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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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빨간 풍선을 든 채 닥터헬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소생) 캠페인에 참여했다. 소생 캠페인은 닥터헬기 이착륙 소리 크기가 약 115dB(데시벨)로 풍선 터질 때와 비슷하다는 것을 알려 부정적인 인식을 줄이는 게 목표다.

20일 캠페인 동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올린 유 부총리는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는 가장 소중한 소리, 소음이 아닌 생명의 외침”이라고 말했다. 또 “닥터헬기 소리가 들릴 때마다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 달라”고 말한 뒤 빨간 풍선을 터뜨렸다.

최근 교육계에서 소생 캠페인 참여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 부총리는 다음 참여자로 김헌영 강원대 총장과 이수영 코오롱에코원 대표를 지명했다.
 
최예나 기자 ye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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