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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4월 24일 0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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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인 24일에는 동강둔치와 문화예술회관에서 민속 경연, 정순왕후 선발대회, 국립국악원 초청공연, 남사당놀이 등의 전통문화행사가 열린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너랑 나랑 쏘아올린 단종사랑, 그리고 희망이야기’를 주제로 1000여 명의 학생들이 펼치는 가장행렬과 제례악, 육일무, 영산대제 등이 열린다.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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