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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7월 3일 0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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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외교부는 탈북자 일행은 4세 여아를 포함해 14명의 여성과 5명의 남성들이라고 덧붙였다. 이중 3명은 중국 상하이(上海) 주재 한국영사관에, 나머지 16명은 베이징(北京)의 주중 한국대사관에 망명을 요청했었다.
1997년 이후 필리핀 정부가 인도적 차원에서 마닐라를 임시 경유지로 허가한 탈북자는 모두 232명에 이른다.
마닐라=교도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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