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CEO-일반인 설문조사 “사회갈등-인구변화가 미래 최대 위험요인”
일반인과 기업인들은 사회갈등 심화와 인구구조 변화가 미래 사회의 가장 큰 위험요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1일 “올해 9월 발표할 중장기 보고서 작성을 위해 기업인 최고경영자(CEO) 268명과 일반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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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과 기업인들은 사회갈등 심화와 인구구조 변화가 미래 사회의 가장 큰 위험요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1일 “올해 9월 발표할 중장기 보고서 작성을 위해 기업인 최고경영자(CEO) 268명과 일반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LG유플러스에 이어 SK텔레콤도 이달부터 전국에서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시작한다. SK텔레콤은 1일 전국 84개 시와 울릉도, 마라도 등 주요 도서지역, 설악산 등 국립공원 등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LTE 전국망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또 이달 KTX와 고…

매드포갈릭은 1일 서울 종로구 당주동 광화문점에서 다양한 유럽산 고급 치즈와 벨기에에서 항공 직송으로 들여온 고급 야채로 만든 새로운 메뉴를 선보였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이제는 삼성전자보다 다른 업체와의 경쟁구도를 봐야 할 때입니다. 이를테면 LG와 애플, 이런 구도로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권희원 LG전자 HE사업본부장(사장·사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LG시네마 3D월드페스티벌’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

한국과 일본의 대표 전자기업들이 디스플레이 법인을 새로 세우고 액정표시장치(LCD)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분야에서 맞붙는다. 일각에서는 대만과 중국 업체들의 도전도 함께 진행되면서 반도체 시장처럼 ‘치킨게임’이 벌어질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일 충남 아산시 …
![[경제 카페]창업러시, 경기회복 신호? 착시효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01/45214530.1.jpg)
중소기업청이 지난달 29일 발표한 ‘2월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올해 2월 새로 생긴 법인은 모두 6439개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191개(51.6%)가 늘어났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로 역대 최대치이며, 2월 신설법인 수로는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가장 많다.…

가게 안에서 아이스크림을 공중에 띄우는 묘기를 보이다 떨어뜨린 다스베이더의 ‘굴욕’. 아이가 울음을 터뜨리자 당황한 다스베이더는 순식간에 공간을 이동해 가게 밖으로 도망친다. 스타워즈의 악당 다스베이더를 모델로 한 KT 광고가 화제를 낳고 있다. 이 광고를 총지휘한 사람은 KT 시너지…
올해 3월 우리나라가 23억 달러 무역흑자를 거뒀다. 특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계기로 대미(對美) 수출이 27.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줄어든 473억6000만 달러, 수입은 1.2% 감소한 450억3000만 달러로,…

《 지난달 30일 LG그룹 사내방송에 40대 미혼인 민현정 LG전자 MC사업본부 부장(44·여)이 등장했다. 19세에 고졸 사원으로 입사해 결혼도 잊은 채 25년간 일에 매달린 민 부장은 방송에서 직원들의 도움으로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로 변신했다. ‘민 부장 변신’ 동영상은 …
◇대신증권 <승진> ▽이사대우 지점장 △동대문 이홍만 △강남 이순남 ▽부서장 △경영관리 김호중 △금융주치의전략 진수민 ▽지점장 △압구정 서상욱 △강남역 양은희 △광명 이미순 △서여의도 이연미 △동래 유석종 △강북 박준규 △장안동 박경환 △건대역 이형기 △천호동 송형종 △판교…

웅진그룹이 1일 극동건설, 웅진씽크빅, 웅진홀딩스 사업부문, 웅진식품 등 4개 계열사 대표를 새로 선임했다. 올 2월 초 웅진코웨이 매각 계획을 발표한 뒤 침체된 그룹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진용 갖추기 포석으로 풀이된다. 공석인 극동건설 대표이사 사장에는 강의철 전…

120년 전통의 독일 생활가전 로벤타가 4월 한 달 동안 무선 진공청소기인 에어포스를 10% 할인하는 행사를 한다. 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앞 행사장에서 배우 이정진 씨(왼쪽에서 세 번째)와 로벤타 에어포스로 무장한 특수요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
우리 기업의 외국 투자는 매년 크게 늘어나는 반면 외국인의 국내 투자는 갈수록 줄어드는 이른바 ‘투자 유출’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투자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투자환경을 개선해 한국의 투자매력도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00년…
4·11총선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제단체들이 위기감과 무력감에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순환출자 금지 및 출자총액제한제도(출총제) 재도입 등 대기업 규제를 공약으로 내세우는 것은 물론이고 여당인 새누리당까지 ‘기업 때리기’에 가세하는 데 저(低)자세와 …

독일에 본사를 둔 다국적 전기전자기업 지멘스에서 2006년 최악의 부패 스캔들이 터졌다. 4억6000만 유로(약 6950억 원)에 이르는 비자금을 조성해 발주업체에 뇌물을 뿌린 사실이 적발된 것. 기업신뢰도는 추락했고 최고경영자(CEO)와 임원들이 물갈이됐다. 하지만 지멘스는 이 스캔…
롯데, 신라 등 면세점들이 국내 중소 납품업체에 과도한 판매수수료를 부과해온 사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해당 면세점들은 불공정행위가 들통 나자 판매수수료를 이달부터 3∼11%포인트 내리기로 했다. 공정위는 “롯데, 신라 등 국내 면세점의 수수료율이 판매액의 14∼63%에 이르고…

“소 뷰티풀! 판타스틱!”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 북촌 한옥마을 골목. 한 무리의 외국인 관광객이 좁은 골목 양옆에 나란히 선 한옥을 카메라에 담으며 탄성을 내질렀다. 한 영국인 관광객은 “여행 전 인터넷을 통해 한옥마을이 서울 여행의 필수 코스라는 사실을 알았다”면서 ”…

《 직장인 이모 씨(37)는 지난해 11월 KOSPI200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가입했다. 그로부터 4개월 뒤 이 씨는 ETF 예찬론자로 바뀌었다. ETF가 짭짤한 수익을 안겨준 것은 물론이고 종목 선택이라는 골치 아픈 문제를 해결해줬기 때문이다. 》 최근 주가가 옆걸음…
![[수협 50년]수협 어업정보통신국의 24시… 근무 중 이상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3/31/45189343.2.jpg)
수협의 어업정보통신국은 연중무휴 24시간을 근무한다. 수시로 바뀌는 바다 상황에 대비해 안전조업의 길잡이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업정보통신국은 어장의 기상·해황, 조업상황은 물론이고 조업할 때의 주의사항과 기타 특이현상, 어선원의 신변에 관한 긴급한 사항 등을 무선으로 즉시 전…
![[수협 50년]제주 은갈치, 현지 직송으로 안방까지 싱싱하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3/31/45189332.2.jpg)
수산물의 생명은 신선함과 안전성. 현지에서 신속하게 직송하고, 품질을 보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협중앙회가 운영하는 인터넷 ‘sh쇼핑’(www.shshopping.co.kr)은 이를 모토로 운영된다. 40여 개 산지의 회원조합과 연결해 국산 수산물을 전국 가정의 안방으로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