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고양이 위한 클래식 만든 작곡가
업데이트
2016-10-22 10:09
2016년 10월 22일 10시 09분
입력
2016-10-22 10:07
2016년 10월 22일 1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국립 교향악단 소속 솔로이스트 데이비드 테이가 최초로 고양이를 위한 클래식 앨범을 만들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첼로를 전공한 클래식 음악 작곡가 테이는 헤비메탈 그룹 ‘메탈리카’와 콘서트를 하는 도중에 사람이 아닌 존재 즉 동물을 위한 음악을 만들겠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테이는 처음에 ‘꼬리감는원숭이(capuchin monkey)’를 위한 음악을 작곡했다. 위스콘신대학교의 연구진이 실제로 그 음악이 꼬리감는원숭이에게 효과 있는지 시험했고, 결과는 성공했다.
테이는 우리 주변에 많은 동물로 대상을 정하기로 마음먹었고, 고양이를 골랐다.
유니버셜 레코즈가 출시한 ‘고양이들을 위한 음악’ 앨범에 클래식 5곡이 담겼다. 테이가 고양이 클래식 곡의 80%를 작곡했다.
테이는 고양이의 두뇌가 생후 10주간 계속 자란다는 점을 감안해서, 새끼고양이가 젖 빨 때 숨을 내쉬는 소리를 클래식 음악으로 표현했다.
고양이가 만족할 때 가르랑거리는 소리를 낸다는 점에서 그 소리도 음악에 담았다. 고양이를 위한 클래식 곡이지만, 사람이 듣기 좋은 소리 층도 씌웠다.
고양이는 그 곡을 듣고 어떻게 반응할까? 위스콘신대 검증에서 고양이들은 이 클래식 곡이 나오는 스피커에 코를 디밀었다. 그리고 스피커 주변에서 몸을 웅크리고, 가르랑거렸다.
위스콘신대 연구진은 고양이 대다수가 뚜렷이 클래식에 집중하고, 호감을 보였다고 전했다.
테이는 음원을 공개해, 반려동물 주인들이 집을 나설 때 이 클래식을 틀어놓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테이는 앞으로 포유류를 대상으로 계속 클래식 곡을 작곡할 생각이다.
고양이를 위한 클래식이 궁금하다면, 데이비드 테이의 고양이를 위한 음악 프로젝트 홈페이지(http://www.musicforcats.com/)에서 들어볼 수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2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3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4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5
푸틴, 트럼프와 1시간 통화 “이란전 끝내라”… 中, 걸프국 접촉 확대
6
트럼프 “호르무즈서 이란 기뢰부설 선박 10척 완파”
7
국힘, 첫 공천 발표…세종시장 후보에 최민호 현 시장
8
요즘 어르신들 “스크린 파크골프장서 봄세”
9
청주 LPG충전소 폭발 위기…20초만에 달려온 경찰이 막았다
10
[횡설수설/이진영]‘한 아비는 열 아들을 길러도…’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4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5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6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7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8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9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10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2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3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4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5
푸틴, 트럼프와 1시간 통화 “이란전 끝내라”… 中, 걸프국 접촉 확대
6
트럼프 “호르무즈서 이란 기뢰부설 선박 10척 완파”
7
국힘, 첫 공천 발표…세종시장 후보에 최민호 현 시장
8
요즘 어르신들 “스크린 파크골프장서 봄세”
9
청주 LPG충전소 폭발 위기…20초만에 달려온 경찰이 막았다
10
[횡설수설/이진영]‘한 아비는 열 아들을 길러도…’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4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5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6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7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8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9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10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서 이란 기뢰부설용 선박 10척 완파”
서울시 청년주택 7만4000채 공급… ‘월세 지원’ 대상도 확대
‘AI 무기화 반대’ 앤스로픽, 美정부 제소… “견해 다르다고 위험 기업 지정은 위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