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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새와 관상어’ 시장이 뜬다.
입력
2016-09-09 11:07
2016년 9월 9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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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와 고양이 보다는 새와 관상어, 파충류 등 이색 애완동물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코트라 리야드무역관에 따르면 이색 애완동물 식품 시장의 2015년 매출액은 1,100만 리얄로 전년에 비해 11%의 성장률을 보였다. 올 해에도 두 자릿수의 성장세가 예상된다.
사우디의 경우 왕관 앵무새를 비롯해 핀치류(소형 참새류), 마코 앵무세 등 이국적인 새에 대한 선호도 높아, 지난해 애완조류의 식품 매출액은 620만 리얄로 전년에 비해 12% 늘어났다.
또 관상어 먹이 시장의 성장률도 같은 기간 10%에 달했다. 관상어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상대적으로 키우기 쉽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화려한 관상어를 키우는 수족관은 일반사무실과 치과 및 병원 등에서 중요한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게 리야드무역관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고슴도치와 흰 담비, 기니피그, 햄스터, 토끼 등 소형 포유류와 파충류의 인기도 높아 관련 식품 시장의 성장세도 지난해 12%를 기록했다.
한편,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예언자 마호메트가 메카의 권력층을 피해 동굴에 숨었을 때 개 한 마리가 짖어대 곤혹을 치를 뻔 했다는 얘기와 함께 유목 생활에 따른 공중보건학적인 문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개를 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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