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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 '애견 유치원' 연다
업데이트
2016-05-04 12:09
2016년 5월 4일 12시 09분
입력
2016-05-04 12:07
2016년 5월 4일 1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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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이 애견 유치원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MBC 라디오스타 제작진에 따르면 4일 밤 방송분 '센 놈 위에 더 센놈' 코너에는 다나와 슈퍼주니어 강인, 가수 이승철, 용감한 형제가 출연한다.
다나는 애견카페를 운영하고 있고 차우차우 두 마리를 키우고 있다. 강인은 프렌치불독 춘향이를 키우는 소문난 반려인이다. 이날 강인은 춘향이를 데리고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다나는 거침없는 직설을 날린다. 반려동물인으로서 개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이 과정에서 이승철의 애견 유치원 이야기가 나오게 된다.
다나는 방송분에서 '애견 유치원 사업을 시작하려 한다는 이승철에게 “잘 안될 거 같아요”라며 돌직구를 날리는 등 자신의 생각을 가감 없이 표현한다'는 게 제작진의 전언이다.
가수 이승철은 그간 골든리트리버 등 대형견을 키워 왔고 현재도 진돗개를 키우고 있는 대형견 매니아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는 구상 단계로 문을 열기까지 다소간의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애견 유치원은 보호자가 출근하고 집을 비운 사이 홀로 남겨지는 개들을 위한 공간이다. 개들은 유치원에 단순히 맡겨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개들과 함께 예절교육이나 놀이 등으로 하루를 보내게 된다.
애견 유치원 교사라는 직업도 있으며 이미 서울 강남 등에서 여러 곳의 유치원이 성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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