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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장에 박봉균 서울대 수의대 교수
업데이트
2016-02-01 17:07
2016년 2월 1일 17시 07분
입력
2016-02-01 17:06
2016년 2월 1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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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농림축산검역본부장에 박봉균(
사진
)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가 1일 임명됐다.
박 본부장은 1957년 강원도 동해 출신으로 서울대 수의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수의대학원 및 아이오와주립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미네소타주립대에서 돼지바이러스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1997년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로 임용됐고, 농림수산식품부 축산발전심의위원, 2012 제주 세계양돈수의사대회(IPVS) 학술위원장, 검역본부 구제역분과 역학조사위원장, (사)대한수의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박 본부장은 "가축질병 방역을 개선하고, 농축산식품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동안 양돈질병 분야에서 쌓은 방역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중심의 창의적인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본부장의 임기는 2019년 1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본부장 직위는 민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도입하여 공직의 전문성·개방성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경력개방형 직위'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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