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동물병원?반려동물서비스 외형 급성장
업데이트
2015-12-24 15:10
2015년 12월 24일 15시 10분
입력
2015-12-24 15:08
2015년 12월 24일 15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반려동물을 삶의 동반자로 여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동물병원을 포함한 수의업계의 매출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와 함께 반려(애완)동물장묘 및 보호서비스업의 매출 성장세도 두드러진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14년 서비스업부문 조사결과’에 따르면 수의업계의 매출액은 7,850억 원으로 2013년의 6,980억 원에 비해 12.6%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경제성장률 3.3%의 세 배를 넘는 성장세를 보였다.
수의업계의 사업체 수도 같은 기간 3,521개에서 3,640개로 3.4% 늘어났고, 관련업계 종사자 수도 9,832명에서 1만534명으로 7.1% 증가세를 보였다.
반려(애완)동물장묘 및 보호서비스업의 지난해 매출액은 340억 원으로 전년의 250억 원에 비해 3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사업체 수도 같은 기간 586개 업체에서 701개 업체로 19.6% 늘어났다. 이에 따라 관련업계 종사자 수도 986명에서 1,110명으로 12.6% 증가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기업 일자리도 마른다… 작년 8만개 줄어 역대 최대 감소
美, 베네수엘라 유조선 나포… 트럼프 “마두로, 얼마 안 남았다”
법조계 “수사 뭉갠 민중기특검 직무유기 적용 가능”… 野, 특검 고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