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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속눈썹 길이, 너무 길면 바람 불때 깔대기 효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7 11:59
2015년 2월 27일 11시 59분
입력
2015-02-27 10:38
2015년 2월 27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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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속눈썹 길이. 사진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캡처
‘최적의 속눈썹 길이’
최적의 속눈썹 길이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미국의 케이블 뉴스 채널 폭스뉴스는 “눈을 떴을 때 그 폭의 3분의 1 길이의 속눈썹이 안구 건조를 막는다”는 사실이 최근 연구에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애틀랜타 조지아 기술연구소의 연구진은 뉴욕 자연사박물관 지하에 보관된 동물 가죽의 눈썹을 연구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속눈썹이 길수록 눈도 크며 평균적으로 속눈썹 길이는 눈 너비의 3분의 1이었다.
연구진은 “속눈썹은 바람의 흐름을 안구 표면에서 떨어트리는 역할을 한다. 속눈썹이 없다면 미세 입자의 침입에 취약해지며 안구가 쉽게 건조해진다”고 밝혔다.
이어 “속눈썹이 너무 길어도 깔때기로 눈에 바람을 불어넣는 것 같은 현상 때문에 안구가 더 건조해진다. 촘촘하고 휘어진 인조 속눈썹으로 안구를 보호할 수 있으며 건조 예방 효과 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최적의 속눈썹 길이, 너무 길어도 안 좋구나”, “최적의 속눈썹 길이, 흥미롭다”는 등의 반응을 보여줬다.
최적의 속눈썹 길이. 사진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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