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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빨리 찾아 온 ‘버들강아지 개화’…봄 소식도 ‘성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2 14:11
2015년 2월 2일 14시 11분
입력
2015-02-02 14:00
2015년 2월 2일 1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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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강아지 개화. 사진=동아닷컴DB
남부 지역에 버들강아지 개화...2주 빨리 찾아 온 봄 소식
부산을 비롯한 남쪽 지방에서 버들강아지가 개화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올해 버들강아지 개화는 포근한 날씨의 여파로 지난해보다 2주 가량 빠르게 이뤄졌다.
한편, 버들강아지의 정식 명칭은 갯버들로 넓은 잎 작은키나무에 속한다. 밑동에서 줄기가 나와 2~3m 정도로 굽어지듯 자라며, 가지가 옆으로 퍼져, 넓고 엉성하게 둥글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버들강아지는 산 고지의 골짜기나 개울가, 바닷가에 주로 서식하며 물 속에서도 잘 자라 보통 3~4월에 잎보다 먼저 꽃을 틔운다.
버들강아지 개화 소식에 누리꾼들은 “버들강아지 개화, 봄이 오긴 오는구나”, “버들강아지 개화, 버들강아지 귀여워”, “버들강아지 개화, 벚꽃, 목련도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버들강아지 개화.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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