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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해충 가루이 주의, 여러 식물 옮겨 다니면서 피해… “조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8 13:26
2014년 10월 28일 13시 26분
입력
2014-10-28 09:32
2014년 10월 28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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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해충 가루이 주의
'신종 해충 가루이 주의'
신종 해충 가루이 주의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충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발생한 신종 가루이 2종에 대한 분류조사를 시행한 결과 채소가루이와 파라베미시아 속의 새로운 가루이로 판정됐다고 전했다.
채소가루이란 주로 노지에 심는 배추와 케일 등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담배가루이의 2배에 달하는 크기에 흡즙과 배설물로 농작물에 큰 피해를 입힌다.
하지만 아직 바이러스의 매개체가 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파라베미시아 속의 신종 가루이는 뽕나무에서 처음 발견됐고 농업기술원은 이 가루이가 여러 식물을 옮겨 다닌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신종 해충 가루이 주의를 요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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