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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텅이 샌드위치, “배에 들어가면 다 똑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9 11:43
2013년 11월 29일 11시 43분
입력
2013-11-29 11:37
2013년 11월 29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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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텅이 샌드위치.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를 통해 공개된 ‘뭉텅이 샌드위치’라는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사진에는 샌드위치 재료인 치즈와 햄이 큰 뭉텅이로 올려져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대충 자른 빵과 그 사이에 들어간 햄과 치즈는 도저히 한 입으로 먹을 수 없는 크기다.
뭉텅이 샌드위치를 본 누리꾼들은 "뭉텅이 샌드위치, 뭐 배에 들어가면 다 똑같지" , "뭉텅이 샌드위치, 재료는 신선한 거지?", "뭉텅이 샌드위치, 저거 재미로 만든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뭉텅이 샌드위치)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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