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507살 조개’ 화제, 현존 세계 최장수 생명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5 10:40
2013년 11월 15일 10시 40분
입력
2013-11-15 10:37
2013년 11월 15일 10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07살 조개.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 중 가장 나이가 많은 것으로 추정되는 조개가 공개돼 화제다.
이 조개는 영국 웨일즈의 뱅거대학 연구팀이 7년 전 기후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아이슬란드의 한 해저를 탐사하다 발견했다.
당시 이 조개는 살아있는 상태였고 껍질 안팎에 있는 줄무늬(생장선)을 통해 나이가 약 405살 정도인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더 자세한 나이를 알아보기 위해 조개를 열었다.이후 507살이라는 정확한 나이를 파악할 수 있는 성과를 거뒀지만 조개는 얼마 지나지 않아 죽고 말았다.
507살 조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반 천년 잘살던 조개 봉변당했네”, “와 507년이란 세월 어마어마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 (507살 조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리포터’ 품겠다는 넷플릭스…이를 바라보는 3가지 시선
“씻는 것도 귀찮다” 인간 세탁기 日호텔에 최초 등장 (영상)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