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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생의 흔한 깁스, 무료함을 달래는 최고의 방법...묘사력 甲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2 21:02
2013년 8월 22일 21시 02분
입력
2013-08-22 20:57
2013년 8월 22일 2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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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생의 흔한 깁스’
뼈가 골절됐을 때 신체 일부를 고정시키는 깁스에 그림을 그려 재미를 주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미대생의 흔한 깁스’라는 제목으로 재밌는 사진들이 올라왔다.
영화 ‘아이언맨’에 나오는 아이언 슈트 깁스, 엑스레이 촬영한듯 뼈와 근육혈관이 보이는 깁스 등이 그것. 완벽하게 재현한 솜씨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미대생의 흔한 깁스, 팔이 부러져 지루했나보다”, “미대생의 흔한 깁스? 아까워서 어떻게 벗지”, “미대생의 흔한 깁스, 병문안 온 지인들에게 큰 웃음 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미대생의 흔한 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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