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도로공사의 강력한 돌직구, “졸면…OO”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9 08:16
2013년 8월 9일 08시 16분
입력
2013-08-09 08:12
2013년 8월 9일 08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로공사의 돌직구.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도로공사의 돌직구’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도로공사의 돌직구’ 사진에는 도로에 설치된 표지판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길을 끄는 점은 표지판에 적혀있는 문구다. 가드레일 위에 설치된 표지판에는 ‘졸면 죽음’이라는 짧고 강력한 문구가 적혀 있기 때문이다.
표지판의 제작자는 이 돌직구 문구가 신경이 쓰였을까? 표지판 위에 귀여운 바람개비를 설치해 놓은 모습이 섬뜩한 멘트로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해 주는 듯해 웃음을 자아낸다.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한 도로공사의 돌직구에 보는 이들은 “다른 말이 필요 없다”, “졸음운전은 바로 죽음이죠”, “졸리면 무조건 쉬세요”, “가슴에 확 와 닿는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도로공사의 돌직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눈·비 동반 영하권 추위…전국 고속도로 한산
우크라 전쟁이 불씨 지핀 ‘유럽 징병제’ 논의… 청년층 거센 반발[글로벌 포커스]
“고대 문자 해독 수준, 미쳤다”…英언론도 놀란 수능 영어 지문 뭐길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