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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의 강력한 돌직구, “졸면…OO”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9 08:16
2013년 8월 9일 08시 16분
입력
2013-08-09 08:12
2013년 8월 9일 0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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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의 돌직구.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도로공사의 돌직구’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도로공사의 돌직구’ 사진에는 도로에 설치된 표지판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길을 끄는 점은 표지판에 적혀있는 문구다. 가드레일 위에 설치된 표지판에는 ‘졸면 죽음’이라는 짧고 강력한 문구가 적혀 있기 때문이다.
표지판의 제작자는 이 돌직구 문구가 신경이 쓰였을까? 표지판 위에 귀여운 바람개비를 설치해 놓은 모습이 섬뜩한 멘트로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해 주는 듯해 웃음을 자아낸다.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한 도로공사의 돌직구에 보는 이들은 “다른 말이 필요 없다”, “졸음운전은 바로 죽음이죠”, “졸리면 무조건 쉬세요”, “가슴에 확 와 닿는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도로공사의 돌직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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