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여름철 환상 깨는 모습 1위는 ‘털’, 지나친 노출도 순위에?
Array
업데이트
2013-07-02 10:09
2013년 7월 2일 10시 09분
입력
2013-07-02 10:06
2013년 7월 2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디노블
여름철 환상 깨는 모습 1위는 무엇일까? 설문조사 결과 ‘정리되지 않은 털’로 나타났다.
최근 결혼 정보 회사 디노블은 20~30대 미혼 남녀 20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환상을 깨는 이성의 모습’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1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남녀 응답자 모두 ‘정리되지 않은 겨드랑이, 다리 털(남 28%, 여 34%)‘을 여름철 환상 깨는 모습 1위로 꼽았다.
이어 여성들은 ’땀으로 얼룩진 셔츠, 땀 냄새(23%)‘, ’각질투성이의 거친 발(19%)‘, ’꽉 끼는 옷 사이로 튀어나온 군살(13%)‘, ‘상의탈의 등 지나친 노출(7%)’ 등을 선택했다.
반면 남성들의 경우 ‘꽉 끼는 옷 사이로 튀어 나온 군살(25%)’, ‘땀으로 얼룩진 셔츠, 땀냄새(17%)’, ‘깊게 파인 셔츠 등 지나친 노출(14%)’, ‘각질투성이의 거친 발(12%)’ 등을 환상이 깨지는 요소로 꼽았다.
여름철 환상 깨는 모습 1위 결과에 네티즌들은 “여름철 환상 깨는 모습 1위 털일 줄 알았다”, “여름철 제모는 필수!”, “남성도 제모를 해야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단 전공의 비대위원장 “임현택 의협 회장 독단적 행동 심히 우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파트 주차장서 차량 7대 들이받고 도주…50대 여성 추적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교통비 최대 절반 환급되는 ‘K-패스’…“오늘부터 쓰세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