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귀여움의 완성은 얼굴’, 외모지상주의 일침 ‘웃기면서 슬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7 21:35
2012년 11월 17일 21시 35분
입력
2012-11-17 21:18
2012년 11월 17일 21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귀여움의 완성은 얼굴.
귀여움의 완성은 얼굴
‘귀여움의 완성은 얼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귀여움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펀지밥과 피카추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두 캐릭터의 얼굴이 바뀌어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스펀지밥의 얼굴로 변신한 피카추는 주근깨와 토끼이빨로 귀여움을 상실했다. 반면 피카추의 얼굴로 변신한 스펀지밥은 네모 얼굴에도 불구, 깜찍한 눈코입으로 귀여운 모습이다.
두 캐릭터의 얼굴 변화로 결국 귀여움을 완성하는 결정적인 요인은 ‘외모’라는 것을 풍자하고 있다.
‘귀여움의 완성은 얼굴’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웃기면서 슬퍼”, “씁쓸하구만”, “외모지상주의가 만화에도”,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고 돼지저금통 샀다가 ‘횡재’… 300만원 현금 뭉치 발견
이준석 대표 초대 라이브! 국힘 연대설과 내년 지방선거 전략부터 ‘이준석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페루에 K2전차-K808장갑차 195대 수출 합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