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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3’ 글로벌 시장서 3000만대 팔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4 15:38
2012년 11월 4일 15시 38분
입력
2012-11-04 15:27
2012년 11월 4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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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3’가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량 3000만 대를 넘었다.
삼성전자는 4일 5월 말 출시한 ‘갤럭시S3’는 5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판매 3000만 대(공급 기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간당 판매량을 따지면 세계시장에서 0.45초 당 1대, 하루에 19만 대 가량이 팔린 셈이다.
‘갤럭시S3’ 3000만 대를 겹쳐 쌓으면 에베레스트산(8848m)의 30배 높고, 넓이는 로마 콜로세움의 12배, 무게는 고래 100마리와 같다.
삼성전자는 세계시장서 ‘갤럭시S3’의 인기 비결로 탁월한 기술력과 인간 중심의 사용자 환경, 기술, 디자인 등이 결합한 제품 콘셉트 ‘디자인드 포 휴먼‘(Designed For Humans)를 잘 전달한 광고 등의 차별화 된 마케팅을 꼽았다.
스포츠동아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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