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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실제 얼굴 복원, ‘실제 초상화와 비교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2 19:38
2012년 11월 2일 19시 38분
입력
2012-11-02 19:28
2012년 11월 2일 1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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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실제 얼굴 복원
미라가 실제 얼굴로 복원됐다.
미국 ABC 뉴스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롱아일랜드 대학의 이집트 전문가인 밥 브라이어 교수 연구침이 CT스캐너를 이용해 미라 실제 얼굴을 복원해 낸 사실을 보도했다.
이번 미라 실제 얼굴 복원의 목적은 초상화와 그 주인공인 미라의 얼굴을 대조, 분석해 얼마만큼 닮아 있는 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실제 얼굴이 복원된 4구의 미라는 A.D. 1세기 경 이집트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복원 작업은 미라의 CT 스캐너를 통해 두개골 골격을 분석했으며 범죄자 추적 몽타주 전문가들이 CT분석 자료를 토대로 구체적 모습을 완성했다.
복원된 미라의 얼굴은 입체적인 조각상 형태로 완성됐다. 이 복원된 미라 실제 얼굴과 함께 묻혀있던 초상화를 비교해본 결과 초상화의 모습과 복원된 모습이 거의 일치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한편 미라 실제 얼굴 복원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라 실제 얼굴 복원 비슷한 듯 안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이 정도 복원한 것도 놀랍다”, “여성은 실제와 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ABC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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