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英 최고 개미허리, 부러질 듯한 한 줌 허리 ‘깜짝이야’
Array
업데이트
2012-10-10 18:02
2012년 10월 10일 18시 02분
입력
2012-10-10 17:51
2012년 10월 10일 17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英 최고 개미허리
영국의 최고 개미허리 보유자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8일 네리나 오튼(22)의 허리둘레가 15.7인치(약 39.87cm)로 영국 최고의 개미허리라고 보도했다.
이 여성은 14살 때부터 현재까지 약 9년간 하루 중 23시간을 코르셋을 착용한 채 생활했다.
그녀는 “비만 콤플렉스로 인한 거식증 때문에 몸무게가 38kg에 불과한 때도 있었다”며 “현재는 건강을 되찾아 50kg대의 몸무게를 회복했다”고 말했다.
英 최고 개미허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먹고 싶은 것도 맘껏 못 먹을 듯”, “몸매가 아름답긴 하네요”, “아름다워지기 위해서는 고통도 따르는 법”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음주운전하다 10대 여학생 친 교사 여전히 교단에…“직위해제 사유 아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신광영]유튜브 보는 게 독서가 될 수 없는 이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佛 대학 합격 거짓말 논란’ 한소희 “예능서 와전…대학 합격은 사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