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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가 소개팅 제안’ 상대는 바로 낸시랭 고양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9 19:11
2012년 9월 9일 19시 11분
입력
2012-09-09 19:05
2012년 9월 9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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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 소개팅 제안.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브라우니가 소개팅 제안’ 이 인터넷 상에서 누리꾼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개그맨 김준호는 9일 오전 방송된 KBS 2TV ‘퀴즈쇼 사총사’에서 팝아티스트 낸시랭에게 코코샤넬과 브라우니와의 소개팅 제안에 나섰다.
브라우니는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정여사’에 등장하는 강아지 인형이며, 코코샤넬은 낸시랭의 트레이드마크인 고양이 인형이다.
이날 김준호는 “코코샤넬의 소개팅 자리를 만들어 주겠다. 바로 개그콘서트 최고의 인기남 브라우니”라고 낸시랭에게 제안했다. 이에 낸시랭은 “코코샤넬이 오늘 스파에 갔다”고 답했다.
이에 방송인 홍록기는 “그냥 세탁기에 빨았다는 얘기다”라고 덧붙여 촬영장을 한바탕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브라우니 소개팅 제안’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이 방송 정말 재밌었다’, ‘실제로 소개팅 한다면 재미 있겠다’, ‘세탁기에 넣고 빨았다는 게 너무 웃기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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