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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1분 다른 느낌, 절대 공감 100%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2 16:31
2012년 6월 2일 16시 31분
입력
2012-06-02 16:20
2012년 6월 2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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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1분 다른 느낌’이라는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같은 1분 다른 느낌’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그림은 각기 다른 상황에서 체감하는 1분의 기다림을 표현하고 있다. 기다릴 때의 1분은 가장 길게 느껴질 뿐 아니라 그림처럼 점점 화가 난다. 하지만 퇴근 임박시 1분은 기쁨이 밀려오면서 흥분돼 시간이 안 간다고 느껴진다.
반면 1분이 짧다고 느껴질 때는 게임을 하거나 수면을 취할 때 인터넷 서핑을 할 때다. 주로 놀고 있거나 쉴 때 시간이 빨리 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같은 1분 다른 느낌’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같은 1분인데 왜 이렇게 다른 느낌이지?”, “기다릴 때 시간 최고 안 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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