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N with Gen.G’은 실전형 교육을 위한 최적의 모델 중 하나” - 박진우 수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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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폭발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UGC(User Generated Content) 시장에서, 포트나이트의 UEFN(Unreal Editor for Fortnite)이 대학생 및 초급 창작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UEFN은 글로벌 게임 플랫폼 ‘포트나이트’ 안에서 실제 게임을 제작해 전 세계 플레이어에게 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언리얼 엔진 기반 제작 도구다. 최근 젠지글로벌아카데미에서 ‘UEFN with Gen.G’라는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전국 대학생 개발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도구이기도 하다.
박진우 ‘UEFN with Gen.G’ 우수 수료생 (사진=게임동아)
“게임은 제게 늘 익숙했지만, 개발은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이번 ‘UEFN with Gen.G’를 통해 언리얼 엔진을 이용한 게임 개발 자체의 재미를 깊게 체험할 수 있었어요.”
‘UEFN with Gen.G’ 프로그램에 선발된 전국의 대학생들은 총 10주간 게임 개발과 관련된 수업을 받게 되는데,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에 재학 중인 박진우 학생은 단 2명만 뽑는 ‘UEFN with Gen.G’의 우수 수료생으로 선발된 후 이처럼 소감을 말했다.
특히 박진우 학생은 10주 동안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실습을 병행하면서 게임을 개발하는 도중에, ‘미로 만들기 실습’을 진행하며 게임 개발에 대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미로 만들기’를 통해 에디터가 가진 기능을 단번에 익힐 수 있었고, 또 여러 수강생이 만든 미로를 서로 플레이해 보며 복잡함 보다 ‘직관성’과 ‘재미 요소’가 게임에 더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게임 만드는 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하지만 문제가 생길 때 테스트를 반복하고 문제를 단순화하면서 난관을 하나씩 해결해 나갔죠. 그런 경험 자체가 저에게는 큰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박진우 학생은 교육 기간 동안 팀원들끼리 노력해서 박물관을 무대로 한 비대칭 PvP 게임을 완성했다고 했다. 이 게임은 도둑이 일정 점수에 도달하면 탈출구가 열리는 구조를 가진 게임으로, 점수 시스템과 탈출 조건을 짜임새 있게 구현하면서 젠지글로벌아카데미로부터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높은 완성도는 박진우 학생이 우수 수료생으로 선정된 원동력이 되었으며, 박진우 학생은 프로젝트를 진행해 가면서 게임 기획자이자 팀 리더로서 역량을 크게 성장시킬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UEFN with Gen.G’ 교육장 전경 (사진=게임동아) “게임 개발은 결국 아이디어를 어떻게 구현하느냐의 과정이더라고요. 확실히 이 ‘UEFN with Gen.G’ 프로그램은 ‘아이디어를 실제 게임으로’ 만드는 가장 빠른 길인 것 같아요.”
박진우 학생은 예비 대학생 개발자 후배들에게 ‘UEFN with Gen.G’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했다. ‘UEFN’에 에셋과 장치가 잘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디어만 있으면 바로 구현해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면서, 다양한 전공의 사람들과 협업하며 얻는 배움이 정말 크기 때문에 무조건 도전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자신은 앞으로는 AI 활용 능력도 높이고, 다양한 팀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게임 개발과 관련된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젠지글로벌아카데미와 UEFN은 ‘UEFN with Gen.G’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실제 게임을 제작해 출시하도록 교육하고, 대학 축제에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받도록 하고, 우수 수료생은 스태프로 성장시키는 기본 구조 아래 UEFN Mega Game Jam 등을 개최하는 등 미래 변화를 주도할 핵심 인재 육성과 실전 중심의 생태계 강화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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