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X IT동아 공동기획] IT동아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CES 2026에 참가, 세계에 자신의 역량을 드러낼 중소·중견기업·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
턱관절 장애 디지털 치료기기 기업 비욘드메디슨이 CES Unveilied에 참여, 세계 미디어에게 실력을 알린다,
CES 2026 언베일드 현장에서 비욘드메디슨 관계자가 부스 방문 미디어사에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 출처=비욘드매디슨
비욘드메디슨 클릭리스(Clickless)는 턱관절 장애 디지털 치료기기다. 인지행동치료(CBT)를 기반으로 턱관절 장애 환자가 일상에서 생활 습관을 교정하고,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얼굴 움직임 분석 기술을 통해 집에서도 자가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클릭리스는 기술력을 토대로 치과 분야 최초 식약처(MFDS)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 한림대병원에서 진행된 확증임상에서 96% 이상의 치료 효과를 확인됐다.
클릭리스의 주요 타겟 시장은 미국 등 글로벌 디지털 치료기기(DTx)시장이다. 향후 대학병원·헬스케어 기업·보험사와의 B2B2C 협력 모델 구축를 목표로 한다. 비욘드메디슨은 CES 참가 후 미국 대학병원과의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시장 진입 기회를 창출한다.
글로벌 외신 참관객들이 서울통합관 선정 우수 기업 10개사의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 출처=SBA
비욘드메디슨은 세계 진출 전략으로 FDA Breakthrough Device Designation(혁신의료기기 패스트트랙) 준비, CE 인증 추진, AI 기반 맞춤형 치료 엔진 고도화를 시도한다.
김대현 비욘드메디슨 대표는 “CES 2026 언베일드 참가를 통해 글로벌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구축했으며, 이를 발판으로 미국 시장 진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비욘드매디슨이 CES 2026에 참가, 턱관절 장애 디지털 치료기기 클릭리스를 알린다 / 출처=비욘드매디슨
이어 “CES 2026 언베일드 현장에서 확인한 글로벌 시장의 관심과 가능성을 바탕으로, 2026년 클릭리스의 국내 상용화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미국을 포함한 해외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상 데이터로 검증된 클릭리스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 치료기기 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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