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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IT/의학

[헬스캡슐]온누리스마일안과, ‘렌즈삽입술 10년 후 시력과 안전성 OK’ 논문 발표 外

입력 2021-12-22 03:00업데이트 2021-12-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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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누리스마일안과, ‘렌즈삽입술 10년 후 시력과 안전성 OK’ 논문 발표


강남 온누리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과 전주 온누리안과병원 정영택 병원장은 렌즈삽입수술(ICL) 후 10년 이상 관찰을 한 임상 결과와 합병증 여부를 조사해 2021 대한안과학회지에 논문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2006년 1월부터 2011년 2월까지 렌즈삽입술을 받은 68명(129안)을 대상으로 10년 이상 경과 관찰을 진행했다. 환자들은 수술 후 1일, 1주일, 1개월, 3개월, 6개월, 이후 1년마다 내원해 시력, 안압, 각막내피세포검사, 백내장 등 질환에 대한 종합적인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수술 전 평균 나안시력이 0.02에서 수술 10년 후 0.93의 양호하고 안정적인 시력이 관찰됐고 평균 최대 교정시력이 1.18로 조사됐다. 또 환자의 85%에서 평균 구면렌즈대응치(근시+난시 값)가 ±1.0 디옵터 이하로 렌즈삽입수술을 받은 주요 원인인 고도근시 및 고도난시가 0에 가깝게 줄어들고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ICL 10년 추적 대상 환자는 남성 24명(47안), 여성 44명(82안)이며 수술 당시 평균 연령은 27.7세다.

■ 기능성 라텍스 닥터서동원베개,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 오픈


국내 최초 기능성 라텍스 베개 브랜드 닥터서동원베개가 13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8층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밝혔다.

베개 개발자인 서동원 박사는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를 복수전공한 현직 병원장(바른세상병원)이다. 그는 25년 이상 근골격계 환자들을 진료해 오면서 목이나 어깨통증, 팔이나 손 저림 등의 증상이 대부분 목에서 유발된다는 것에 관심을 가졌고 장기간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하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베개 때문에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닥터서동원베개는 최근 5년간의 바른세상병원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목의 C자 커브를 효과적으로 지지하는 각도와 자세에 따른 인체공학적 요소를 적용해 만들었다. 닥터서동원베개는 판교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해외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 신세계푸드, 지게차 사고 방지 위해 사운드 위드와 손잡아


신세계푸드가 임직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성화 사운드 개발업체 사운드 위드와 상호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산업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국내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 피해자는 5800명에 달하고, 그중에서 사망한 사람은 173명으로 연평균 30명이 넘는다. 특히 지게차는 작업자와의 충돌로 인한 사망사고 발생 빈도가 1위에 꼽힐 정도로 위험도가 큰 장비로 꼽힌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자사의 제조공장과 물류센터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게차 사고의 예방활동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상호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바이올리니스트 원형준 씨가 설립한 사운드 위드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마르쿠스 뷸러 교수와 협업해 뇌의 특정 부분을 자극하는 고유진동 주파수를 활용한 특성화 사운드를 개발하고 있다. 단순한 멜로디의 반복으로 경고성이 약한 일반적인 지게차의 경고음과 달리 지게차 운전자뿐 아니라 접근하는 사람에게 신체적 변화를 일으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경고음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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