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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부활 기대되네”…로그인 서비스 대상 확대에 872만명 몰렸다
뉴스1
업데이트
2021-10-18 11:21
2021년 10월 18일 11시 21분
입력
2021-10-18 11:20
2021년 10월 18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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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제트가 공개한 ‘싸이월드’의 새로운 이용자 인터페이스(UI) (싸이월드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 뉴스1
부활을 예고한 토종 소셜미디어(SNS) ‘싸이월드’가 지난 15일 아이디찾기 서비스 대상 확대 직후 일 872만명의 이용자가 몰리며, 전성기 시절 월간순방문객수(MAU)를 돌파했다.
18일 싸이월드 운영사 싸이월드제트 측은 “지난 15일 ‘아이디 찾기’, ‘동영상 섬네일(대표사진)’을 확인하고자 하는 이용자가 몰리며 5시간만에 싸이월드 전성기 MAU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싸이월드제트에 따르면 전성기 시절 싸이월드 MAU는 680만명 규모였다.
앞서 싸이월드는 지난 15일 오전 10시42분부터 휴대전화 번호 변경으로 기존 아이디·비밀번호를 찾을 수 없던 이용자도 싸이월드에 접속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와 함께 이용자가 과거 싸이월드에 게시했던 동영상 섬네일을 제공했다.
싸이월드의 서비스 대상 확대 소식에 웹사이트에 이용자가 몰리며 지난 15일 한때 접속 장애가 나타나기도 했다.
싸이월드제트 측은 “지난 15일 최소기능구현(MVP) 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트래픽이 몰려 오픈 직후 1시간 동안 DB를 3배, 웹서버를 8배 증설했다”며 “증설 후 안정적인 서비스가 되면서 분당 8만명 이상이 접속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싸이월드제트 관계자는 “MVP 서비스 개시 4시간만에 680만명의 이용자가 몰렸고, 오후 한 때 접속자가 872만7000명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싸이월드제트는 일정기간 MVP서비스를 거친 후 오픈 베타 서비스 없이 정식 오픈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서비스 출시일은 밝히지 않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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