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캡슐]유방암 전이-사망 위험 높이는 단백질 역할 규명 外

동아일보 입력 2021-04-28 03:00수정 2021-04-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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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 전이-사망 위험 높이는 단백질 역할 규명

서울성모병원 윤창익 교수팀

여성암 가운데 발생 1위를 차지하는 유방암의 전이와 사망 위험을 높이는 단백질 ‘YAP1(Yes-Associated Protein 1)’의 역할이 규명돼 향후 유방암 치료 효과를 높이는 표적 개발에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성모병원 유방외과 윤창익 교수(교신저자) 연구팀은 여성 유방암 환자 482명을 대상으로 유방암 조직에서 YAP1이 발현되는 정도를 조사 분석한 결과를 26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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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결과에 따르면 세포핵 내 YAP1 발현이 높은 환자는 낮은 환자에 비해 원격 전이 위험이 2.27배 증가했고 사망 위험이 3.8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방암 아형 중 가장 예후가 좋지 않은 삼중음성유방암에서도 세포핵 내 YAP1 발현이 높은 환자가 낮은 환자에 비해 원격 전이의 발생 위험이 2.38배가 여전히 높았다고 밝혔다. 연구는 임상종양학 분야 국제학술지 2월호에 게재됐다.


■ 의정부을지대병원, 개원 기념식 온라인 개최

유튜브 '을지TV'서 진행

의정부을지대병원(병원장 윤병우)이 23일 유튜브 채널 ‘을지TV’를 통해 온라인 개원 기념식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유튜브 조회수 5000회를 육박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을지재단 박준영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의정부을지대병원과 캠퍼스는 지난 10년간 우리 모두가 쏟은 땀과 노력, 열정의 결실”이라며 “의료봉사로 인한 ‘국가보은’이라는 새로운 을지의 가치를 전 국민에게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병우 병원장은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언제나 지역민 곁에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풍부한 역량을 갖춘 전문의들과 첨단 의료기술 및 장비를 통해 만들어 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 김안과병원, 백내장 주제로 '해피아이강좌' 연다

28일 오후 3시 30분 유튜브 중계

김안과병원이 눈 건강강좌를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28일(오늘) 오후 3시 30분부터 백내장을 주제로 첫 번째 유튜브 생방송 방식의 ‘해피아이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각막센터 권영아 센터장이 담당하며 백내장의 증상과 원인, 치료법과 주의사항 등에 대해 상세히 알아볼 계획이다.

방송은 김안과병원 유튜브 채널 ‘해피eye 김안과병원’에 접속하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김안과병원은 앞으로 매월 유튜브 생방송 방식으로 해피아이강좌를 진행하며 녹내장, 황반변성, 소아근시 등 주요 안과질환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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