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들병원 백정현 병원장, ‘제 49회 보건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4-26 14:46수정 2021-04-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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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병원은 백정현 병원장이 ‘제49회 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 격려하고, 포상을 통해 국민건강증진 도모 및 건장증진의식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우리아이들병원 측은 보건복지부 지정 전국 유일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의 책임자인 백 병원장이 코로나19 발생 초기에 전국에서 ‘국민 안심병원’을 제일 먼저 신청하였고,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 주요 방안인 ‘호흡기 전담클리닉’도 설치하여 서울지역의 소아청소년의 건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수상 배경을 전했다.

이어 코로나 사태에 대응해 호흡기 존과 비호흡기 존을 구분하여 운영함으로써 감염 위험을 낮췄으며 호흡기 존에서는 전문의뿐 아니라 진료지원 부서 직원까지 4대 보호 장구를 착용하여 감염위험을 낮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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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병원장은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의미 있는 날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코로나19 방역에 더 최선을 다하고, 우리 아이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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