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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책임진다”…LG폰, OS업그레이드 3년·AS 4년 지원
뉴스1
업데이트
2021-04-08 11:47
2021년 4월 8일 11시 47분
입력
2021-04-08 11:14
2021년 4월 8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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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기존에 출시한 휴대폰에 대해서는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 및 애프터서비스(AS)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2021.1.21/뉴스1 © News1
오는 7월31일 휴대폰 사업에서 철수하는 LG전자가 기존에 출시한 휴대폰에 대해서는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 및 애프터서비스(AS)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8일 LG전자는 OS 업그레이드 지원 기간을 기존 프리미엄 모델 2년, 일부 보급형 모델 1년에서 각각 1년씩 추가해 프리미엄 모델 3년, 일부 보급형 모델 2년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OS 업그레이드 대상 모델은 19년 이후 출시된 제품 가운데 프리미엄 및 일부 보급형 모델부터 적용되며, LG전자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지난해 출시된 LG 벨벳과 LG 윙의 경우, 오는 2023년까지 운영체제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졌다.
단, 이번 OS 업그레이드 지원은 구글의 OS 배포 일정, 제품 성능, 제품 안정화 수준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LG전자 측은 OS 업그레이드 지원 기간 확대 이유에 대해 “휴대폰 사업 종료 이후에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LG 휴대폰을 사용하고, LG 제품을 마지막까지 믿고 구매한 고객 신뢰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LG전자는 판매 제품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고 사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가치를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국가별 기준과 법령에 따라 A/S, 부품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내의 경우 휴대폰 A/S는 제품의 최종 제조일로부터 최소 4년 지원한다.
LG전자 측은 “LG 휴대폰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전문 수리 역량을 갖춘 엔지니어들이 있는 전국 120여 개 서비스센터를 기존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LG전자는 간편결제 서비스인 LG 페이도 사업종료 후 최소 3년간 유지키로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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