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팔메토에 셀레늄 더해… 소변문제 한 번에 케어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9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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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전립소 쏘팔메토 파워

남자들이 나이가 들어 흔히 겪는 건강 문제가 전립선 비대로 인한 소변 문제다. 느닷없이 소변이 마려워 어딜 가든 화장실 위치부터 확인한다는 사람도 있고 소변 때문에 자다 깨다를 반복해 항상 피곤하다는 사람도 있다.

노화, 식습관, 흡연 등의 원인으로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밤톨 크기의 전립선이 점점 커지면서 요도를 막고 방광을 압박해 빈뇨, 잔뇨감, 야뇨 등 여러 소변문제를 야기한다.

전립선비대증은 35세부터 시작돼 60대 남자의 60%, 80대 남자의 90%에서 나타날 만큼 중장년 남성들에겐 흔한 증상이다.

쏘팔메토는 북미 플로리다 해안 지방에 널리 분포하는 식물로 이미 유럽과 북미에선 중장년 남성들의 전립선 건강관리를 위해 널리 사용돼 왔다. 노화로 전립선 건강이 나빠진 성인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인체시험을 한 결과 쏘팔메토 열매추출물이 야뇨, 배뇨 속도 느림 등 전립선으로 인한 소변 불편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성 원료로서 그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국내 최초의 전립선 건강기능식품으로 선보인 CJ제일제당의 전립소는 쏘팔메토 열매추출물 생산실적 기준 10년 연속 국내 1등 브랜드이다. 전립소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전립소 쏘팔메토 파워’는 미국 FDA의 안전성 기준을 충족하는 미국산 쏘팔메토만 사용해 믿을 수 있다. 최근 셀레늄을 추가해 불포화 지방산의 산화를 막고 체내 세포 기능의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전립소 쏘팔메토 파워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한 전화주문으로만 구입이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9월에는 특별가 할인판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헬스동아#건강#소변#전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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