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우유주사’로 불리는 프로포폴을 경험한 국민은 12명 중 1명 꼴이라는 집계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의료용 마약류인 전신마취제 프로포폴을 한번이라도 처방받은 환자는 433만명이라고 12일 밝혔다.
식약처는 의사가 본인의 프로포폴 처방·투약 내역을 확인해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담은 서한을 발송하기로 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서한이 프로포폴 적정 사용을 유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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