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한컷뉴스
[한컷뉴스] 살이 찌면 배부터 나오는 이유
동아일보
입력
2017-05-19 13:54
2017년 5월 19일 13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살이 찌면 꼭 배부터 나온다’는 분들이 있죠.
그 이유는 신체 부위별 지방세포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복부는 신체의 넓은 면적을 차지하면서 지방세포가 둥글고 크기 때문에 살이 가장 먼저 찝니다.
반면 종아리는 지방세포 크기도 작고 지방의 양도 적어 다이어트나 운동을 통해 빼기가 가장 힘들죠.
그래서 매끈한 보디라인을 만들려면 복부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 종아리는 마사지와 스트레칭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올여름 다이어트를 앞두고 있다면 몸속 지방의 특성부터 알아봅시다.
김아연 기자 aykim@donga.com
한컷뉴스
>
구독
구독
‘프로 야근러’ 위한 생활수칙 6
살이 찌면 배부터 나오는 이유
3040세대를 위한 ‘식습관 전략’ 7가지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박연준의 토요일은 시가 좋아
구독
구독
고양이 눈
구독
구독
함께 미래 라운지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취임 6개월 맞아 대통령 손목시계 공개
또 클라우드플레어 장애…배민 등 접속오류
“을지로 한복판에 5만원이 와르르”…모두 주워준 시민들 [e글e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