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스파이럴캣츠 도레미, '로스트사가' 속 악마 메피스토로 완벽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9 11:56
2016년 9월 9일 11시 56분
입력
2016-09-09 11:51
2016년 9월 9일 11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의 도레미가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의 메피스토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스파이럴캣츠의 도레미가 로스트사가 속 메피스토로 변신했다. (제공=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스파이럴캣츠의 도레미가 코스프레를 진행한 '증오의 메피스토'는 인기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의 169번째 용병이다. 육체와 영혼을 분리해 상대를 혼란시키고, 연옥의 불꽃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강력한 능력을 지녔다.
로스트사가 속 메피스토 (제공=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특히, 기존 게임 속에서 만날 수 있었던 일반적인 악마의 모습과 달리 귀엽고 섹시한 모습으로 그려져 '로스트사가'를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스파이럴캣츠의 도레미가 로스트사가 속 메피스토로 변신했다. (제공=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이번에 공개된 코스프레에서도 스파이럴캣츠의 도레미는 시선을 사로잡는 금발, 강렬한 붉은 색과 검정색의 조합을 통해 게임 속 '증오의 메피스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스파이럴캣츠의 도레미가 로스트사가 속 메피스토로 변신했다. (제공=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한편, 이번에 공개된 스파이럴캣츠의 '증오의 메피스토' 코스프레는 '로스트사가'와의 2번째 협업으로, 앞서 R-사이버메딕 코스프레를 선보여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스파이럴캣츠의 도레미가 로스트사가 속 메피스토로 변신했다. (제공=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광민 기자 jgm21@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러 외교부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 별세”
구직자 1인당 일자리 0.43개… 1998년 이후 최저
“여보 왜 울어?”…아내가 손에 쥔 복권 1등이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