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갤럭시노트7’ 유럽 출시 연기…미국·호주 공급 중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2 13:12
2016년 9월 2일 13시 12분
입력
2016-09-02 13:09
2016년 9월 2일 13시 0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온라인 커뮤니티
배터리 결함 논란을 일으킨 ‘갤럭시노트7’ 유럽 출시가 연기됐다.
삼성전자는 2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가에서 갤럭시노트7을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연기했다.
1차 출시국이었던 미국, 호주에서는 갤럭시노트7 공급을 일시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중국 출시는 1일 예정대로 이뤄졌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19일 한국과 북미, 아시아 일부 국가 등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갤럭시노트7을 동시 출시했다. 갤럭시노트7은 현재 100만 대(국내 40만 대) 가까이 팔린 것으로 추산된다.
삼성은 갤럭시노트7의 폭발 원인을 배터리 관련 결함으로 잠정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최종 조사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배터리 전면 리콜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엄마 전 재산 다 날렸다”…보이스피싱에 무너진 가족
“돈 안 갚으면 손가락 훼손” 미성년자 79시간 감금한 20대 2명 집유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민주당 수용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