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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1분기 매출 320억...영업이익 흑자전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11 14:12
2016년 5월 11일 14시 12분
입력
2016-05-11 14:06
2016년 5월 11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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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금일(11일) 2016년 1분기 실적을 발표를 통해 국제회계기준(K-IFRS) 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약 320억 원, 영업이익 약 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매출은 10% 감소했다.
위메이드는 2016년 1분기 모바일 게임 매출이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온라인 게임 매출이 상승해 전체 매출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치했다.
위메이드는 올해 기존 게임들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자사의 인기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 IP를 활용해 중국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게임 '이카루스'의 북미 시장 진출과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인 모바일 게임 '가이아', '캔디팡2' 등을 통해 신규 매출원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 2016년 1분기 실적 참고자료 (제공=위메이드)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광민 기자 jgm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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