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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퇴축술 신경 손상 없어야 …바람직한 근육 ‘리모델링’ 방법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4 14:49
2016년 4월 4일 14시 49분
입력
2016-04-04 14:42
2016년 4월 4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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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피스의원 성연재 원장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잘 빠지지 않는 신체 부위는?
정답은 종아리다. 복부 허벅지 등은 체중이 줄면서 부피도 줄어들다. 하지만 종아리는 근육이 발달해 있는 부위라 라인이 쉽사리 바뀌지 않는다. 일명‘맥주병 요법’도 말 뿐이지 실제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다른 신체 부위와 달리 종아리 성형은 보편화되어 있지도 않다. 종아리퇴축술이 신경을 손상시켜 까치발(발들림 현상) 등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인식 때문이다.
하지만 종아리 성형술도 점차 발전하고 있다. 단순히 종아리를 가늘게 하겠다는 목적의 성형에서 벗어나 여성의 각선미를 연구하고 밸런스, 움직임, 부작용에 대한 체계적 연구결과가 쌓여온 덕분이다.
CAN 신경성형술은 종아리 내측 알통을 줄이는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종아리 바깥쪽으로 벌어져 있는 가자미근의 외측연 근육을 일자로 보이게 하여 근육을 리모델링한다.
CAN 신경성형술은 종아리 알통에 국한하지 않고 내외측 비복근 및 외측 가자미근, 발목 위 가자미근, 비골근까지 고려한 무통 시술법으로 시술 후 불편감이 기존의 퇴축술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하피스의원 성연재 원장은 “CAN 신경성형술은 종아리 알통부위의 폭이 허벅지 아래쪽의 폭보다 넓거나 휘어 보이는 다리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다”며 “활동량이 많은 직장인들도 시술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방법으로 시술한 종아리 퇴축술 후기를 보면 만족도와 영구성 면에서 모두 월등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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