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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데이? 프라이드치킨보다 열량 높아 폭풍흡입은 ‘No No’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3 17:44
2016년 3월 3일 17시 44분
입력
2016-03-03 17:37
2016년 3월 3일 17시 37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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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데이? 프라이드치킨보다 열량 높아 폭풍흡입은 ‘No No’
3월 3일은 ‘삼겹살 데이’다. 삼겹살 데이는 돼지고기 소비를 늘리고 양돈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 농협이 3이 겹치는 날을 지정해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삼겹살을 먹는 날로 정했다.
삼겹살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육류 중 하나다. 삽겹살은 애초 세겹살, 삼층제육 등으로 불렸으나 1959년 한 신문에서 삼겹살로 표기한 뒤 대세가 됐다.
삼겹살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데다 단백질, 비타민 A, B1, B2, B6, C, 필수지방산인 비타민E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아연과 엽산, 인, 철분, 칼륨, 칼슘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신경 쓰는 이는 삼겹살의 유혹에 넘어가면 곤란하다.
삼겹살 100g의 열량은 331kcal로 돼지갈비(208kcal/100g), 프라이드치킨(269kcal/1인분) 보다 높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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