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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니콘 “D500 공급 부족… 4월 말로 출시 연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5 14:46
2016년 2월 5일 14시 46분
입력
2016-02-05 14:40
2016년 2월 5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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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니콘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 DX포맷 플래그십 DSLR D500의 출시일을 연기했습니다.
니콘은 4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D500을 비롯한 액세서리의 출시일을 연기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날 니콘은 “이번 3월 발매 예정이던 신제품과 관련해 발매에 필요한 수량을 준비할 수 없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발매일을 연기합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니콘
앞서 지난 6일 니콘이 발표한 D500은 DX포맷의 최고급 기기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 만큼 고사양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D500은 2090만 화소의 DX 포맷 시모스(CMOS) 이미지센서와 새로운 화상처리엔진 ‘EXPEED 5’를 탑재해 D5와 함께 니콘의 최신 기술을 보유했습니다.
또한 153개의 AF포인트 중 99개가 크로스타입이며 RAW 파일로도 최대 200장까지 고속연사를 소화합니다.
사진=니콘
상용감도는 100~5만1200으로 향상됐고 확장 감도 또한 164만으로 대폭 상승했습니다. 후면 LCD는 D5와 동일한 3.2인치 236만 화소의 TFT 고화질 액정 모니터가 장착됐으며 와이파이, 블루투스, NFC를 탑재해 무선 공유도 가능합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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