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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심병원 명단, 74곳 추가… 우리 지역 안심병원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5 17:30
2015년 6월 15일 17시 30분
입력
2015-06-15 17:22
2015년 6월 15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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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메르스 홈페이지 캡처
‘국민안심병원 명단’
메르스 병원 내 전염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호흡기 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한 ‘국민안심병원’이 74곳 추가됐다.
15일 보건복지부는 국민안심병원 2차 신청 접수 결과 서울대병원 등 74개 의료기관이 신청해 이들 의료기관들이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안심병원은 지난주 1차 신청 접수를 통해 운영을 시작한 서울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등 87곳에 이번에 2차로 신청을 한 74곳을 더해 161곳으로 늘어난다.
국민안심병원을 찾은 호흡기 질환자는 외래·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 진료소에서 진료를 받고, 입원 시에는 홀로 사용하는 별도 병실에 입원한다.
중환자실에 입원할 경우에는 사전에 메르스 검사를 받는다. 호흡기 질환자 가운데 메르스 감염자가 있더라도 바이러스가 병원 내로 퍼지지 않게 하기 위한 조치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주부터 병원협회 등과 함께 각 국민안심병원이 규정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의 국민안심병원 명단은 메르스 홈페이지 (www.mer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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