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케이큐브벤처스, 모바일게임사에 7억원 투자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12-09 17:43
2014년 12월 9일 17시 43분
입력
2014-12-09 17:37
2014년 12월 9일 17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초기 기업 전문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는 모바일게임사 ‘A-33 스튜디오’에 7억원을 투자했다고 9일 밝혔다. A-33 스튜디오는 넥슨에서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의 개발 및 운영 전반을 담당했던 김동선 대표를 필두로 넥슨의 PC온라인 및 모바일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했던 핵심 인력들로 구성된 스타트업이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내년 하반기 출시 계획인 모바일 일인칭슈팅(FPS)게임 제작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myke76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년 2월부터 외국인 주택 거래도 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노벨상 시상식 다녀오겠다”…日 동네 안과 1주일 ‘휴진 공지’ 화제
[속보]日 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