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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변 후 비누사용, 손 씻기 실태… “고작 33%밖에 안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1 11:32
2014년 7월 11일 11시 32분
입력
2014-07-11 11:27
2014년 7월 11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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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I
‘비누사용 33%’
공중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용변 후 비누를 사용하는 비율이 33%인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3년도 손 씻기 실태’ 자료에 따르면 손 씻기 실천은 지난 2006년 63.2%에서 2013년 66.7%로 거의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손 씻기 실천이 중요하다’는 응답은 90%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질병관리본부는 “화장실시민문화연대와 함께 전국 개방형 공중화장실과 대형건물 화장실 등에 손 씻기 홍보 스티커를 부착한다”면서 “교육부와도 학교에서 손 씻기 교육이 이뤄지도록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 씻기는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수인성감염병의 50∼70% 가량은 손 씻기만으로 예방할 수 있다.
‘비누사용 33%’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누사용 고작 33%?”, “나도 손만 씻었는데”, “비누로 꼭 씻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이 같은 국민들의 손 씻기 인식이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전 국민 손 씻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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