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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너구리’ 북상, 소형 태풍에 불과… “강하게 변할 가능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4 13:56
2014년 7월 4일 13시 56분
입력
2014-07-04 13:55
2014년 7월 4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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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상청
‘태풍 너구리 북상’
태풍 ‘너구리’가 현재 북상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기상청은 4일 “태풍 너구리가 오는 8일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고, 9일에는 일본 큐슈 서쪽해상을 따라 계속 북상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태풍 너구리는 현재 중심기압 998hPa, 최대풍속 초속 18m로 약한 소형 태풍에 불과하지만 세력을 점차 키우고 있는 상태다.
특히 이번 태풍은 매우 강한 태풍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태풍 너구리의 진로가 다소 유동적인 상황이지만, 남해안을 향해 올라올 가능성도 있으므로 태풍정보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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