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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금개구리 발견, 멸종위기종 2급… “금덩어리가 둥둥 떠다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4 10:16
2014년 6월 4일 10시 16분
입력
2014-06-04 09:51
2014년 6월 4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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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논산환경센터 제공
‘논산 금개구리 발견’
충남 논산에서 금개구리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논산에서 발견된 금개구리는 온 몸이 금색 빛깔을 띠고 있는 세계적인 멸종 희귀종으로 우리나라에서 멸종위기종 2급으로 구분돼 있다.
논산환경센터 권선학 대표는 지난 3일 “산 주민으로부터 금개구리 서식에 대한 제보를 받고 수차례 답사와 관찰을 거친 결과 논산시 광석면 소류지에서 금개구리 1마리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참개구리로 착각했으나 지난달 초순부터 집중관찰(울음소리, 수온, 활동영역과 형태 등)을 통해 금개구리가 살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생태학적 가치가 큰 만큼 보전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국내 금개구리 서식지는 충남 태안(두웅습지), 경기도 성남시(습지생태원), 세종시(장남평야), 충북 청원(연제방죽) 등 30여 곳으로 알려졌다.
논산 금개구리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와 신기하다”, “정말 금개구리네”, “금덩어리가 떠 다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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