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세이브더칠드런, 아동보호 파트너십

  • 스포츠동아
  • 입력 2014년 5월 26일 06시 55분


LG유플러스는 25일 ‘세계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국내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파트너십(사진)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G유플러스는 키즈 웨어러블 디바이스 연간 매출의 2%를 세이브더칠드런의 국내 아동지원 사업에 후원할 예정이다. 아동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키즈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하반기 출시된다. LG유플러스는 또 디바이스에 아동권리 보호 메시지를 담아 전파하고 세이브더칠드런 후원자들에게 이를 소개하는 등 공동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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