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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 닮은 난초 “꽃이 피어야 슈렉으로 변신”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09 14:31
2014년 4월 9일 14시 31분
입력
2014-04-09 11:12
2014년 4월 9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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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캡쳐
슈렉 닮은 난초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슈렉’을 닮은 난초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데일리메일은 지난 4일 스페인 여행 중에 슈렉을 닮은 난초를 발견한 야생생물 사진작가의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야생생물 사진작가 데이빗 채프먼은 피레네 산맥을 여행하던 가운데 이 난초를 발견 했다.
채프먼이 발견한 슈렉 닮은 난초는 ‘오프리스 아피페라(Ophrys Apifera)’로 불리며 화려한 색깔임에도 키가 큰 풀들 사이에서 자라 발견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중부 지방의 토종 식물인 슈렉 닮은 난초는 꿀벌을 닮고 페르몬을 뿜어 벌들을 유혹해 ‘꿀벌 난초’라고도 불린다.
슈렉 닮은 난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슈렉 닮은 난초, 꽃이 피어야 볼 수 있구나”, “슈렉 닮은 난초, 정말 신기하고 귀엽다”, “슈렉 닮은 난초, 귀한 난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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