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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XP 서비스 지원 종료에 ‘보호나라’ 화제, 또 다른 해결방법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8 15:24
2014년 4월 8일 15시 24분
입력
2014-04-08 15:13
2014년 4월 8일 1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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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XP 지원 종료 보호나라 (출처= '보호나라' 홈페이지)
‘윈도우 xp 서비스 지원 종료, 보호나라’
마이크로소프트(MS)가 컴퓨터 운영체제 윈도우 XP에 대한 서비스 기술지원을 종료한 가운데 보안백신 ‘보호나라’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MS는 8일 새벽 마지막 정기 업데이트를 끝으로 윈도우 XP 서비스 지원을 종료했다. 윈도우 XP는 2001년 10월 출시된 컴퓨터 OS로 전해졌다.
이에 윈도우 XP 관련 장애 및 문의에 대한 온라인 기술 지원, 최신 드라이버 및 보안 업데이트 등이 중단될 예정이다.
윈도우 XP 서비스 지원이 종료되면 이후 발견되는 윈도우 XP에 대한 보안 취약점이 정식으로 개선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윈도우 XP를 사용하는 PC와 단말기는 사이버 공격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새로운 악성코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정보를 민간 백신 업체들과 공유하기로 했다. 악성코드가 발견되면 전용 백신을 ‘보호나라’(www.boho.or.kr)에서 무료로 배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OS개발사가 아닌 보호나라에서 제공한 백신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윈도우 XP 서비스 종료에 따른 근본적인 해결책은 결국 보호나라 백신이 아니라 상위 버전인 윈도우7이나 8.1 버전 업그레이드다.
현재 한국MS는 상위 버전 업그레이드를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한 안내 등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화, 온라인, 트위터 등의 창구로 고객지원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윈도우 xp 서비스 지원 종료, 보호나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윈도우 XP 서비스 종료했네”, “장수하긴 했다”, “OS 또 뭐가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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